항상 생각하던 것 중에 하나가
"만약 지금 하고 있는 일이 괴롭다면, 그것은 일을 잘못 하고 있기 때문이다."
라는 것이 있다.
하고 있는 무언가가 괴롭게 느껴진다면
잠시 멈춰서서 어디서부터 잘못되어 있나를 찾아내는 것이
무작정 일하는 것보다 중요하다는 얘기다.
쉬운 얘기 같지만, 막상 현실에서는 끙끙대며 괴롭게 일하거나
농땡이 부리며 도피하는 경우가 많다.
항상 고민해왔던 일과 놀이의 경계선을 허무는 일은
바로 현재를 즐기는 능력에 달려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