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기대하고 있는 작품 중 하나인 WALLㆍE 의 주인공 로봇.
이 녀석을 볼 때마다 기억에 아련한 무언가가 있었으니 바로 옛날에 소년신문 어딘가에 연재 됐었던 "로보트콩" 이라는 만화였다. 관련 자료를 찾아보려고 애썼으나 정보의 바다에는 로보트콩과 관련된 정보는 거의 전무하고, 건질 수 있었던 것은 로보트콩이 외화 "Short Circuit (합선 : 국내제목은 조니5 파괴작전)"에 나오는 로봇 "넘버파이브"를 베낀 거였다는 내용 뿐이었다. (고유성 화백 작품이었다는 것 같은데... 로보트킹도 베끼고 로보트콩도 베끼고... 실망입니다. -3-)
음... 기억이 맞다면 동일한 로봇이 나오는 외화시리즈, 그러니까 드라마가 있었던 것 같은데 그것까지는 찾지 못하였다. 아무튼 굉장히 그리운 추억 속의 로봇 중 하나. 저 눈꺼풀이 징징 하고 감정에 따라 움직이고 그랬었다.
그냥 그랬었다고... 이 글은 이게 끝. WALL-E에 대한 얘기가 아니어서 낚인 사람들에게는 뭐... 할 말 없음. ('ㅈ')